제   주   도

 

제주도의 옛 지명은 주호, 섭라, 탐라등의 이름으로 불려졌으나 이 명칭의 뜻은 섬나라라는 뜻이다. 제주도의 신화에 의하면 태고에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세 신인이 한라산 북쪽 모흥혈이란 땅속에서 솟아 나와 가죽옷을 입고 사냥하며 살았는데 어느 날 벽랑국에서 오곡의 씨앗과 송아지, 망아지 등의 가축을 갖고 목함을 타고 온 세 공주를 맞아 혼례를 올리고 살면서부터 오곡의 씨앗으로 농사를 지으며 소와 말을 길러 정착하게 되었다. 그후 신라때 고을나의 15대후손 3형제가 신라에 건너가 입조하니 신라왕은 크게 기뻐하며 벼슬을 주고 국호를 탐라로 하였다.

 

1211년 고려 희종7년 탐라를 제주로 개칭하였고 1946년 8월 제주도(島)에서 제주도(道)로 승격 되였으며 1955년 9월 제주읍이 제주시로 1981년 서귀읍이 중문면과 통합하여 서귀포시로 승격되어 2 개시 2개 군에 인구 약  000 만 명이 살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동경 126。08´∼126。58′, 북경33。06´∼34。00´의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섬으로 서울의 3배 크기 울릉도의 25배 크기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253㎞ 남부그이 거리 41㎞ 동서의 길이 73㎞ 면적은 1,825㎦로서 우리 나라 총면적의 1.8%이며 섬 중앙에 해발 1,950m의 한라산이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따뜻한 해양성기우로 한라산에는 온대, 난대, 한대의 식물 1,800여종과 곤충 541종 조루 130종이 서식하여 자연 동·식물원을 이루고 1970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였다.

 

       

          주상절리(지삿개)                                                    주상절리(지삿개)             

 

- 참고자료 -

삼다 삼무 삼려의 섬 즉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가 많으며, 대문이 없고 도둑이 없고 거지가 없으며, 아름다운 인심과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열매가 유명한 탐라 제주는 원래 사람이 사라지 않았는데 한라산 기슭 모흥혈에서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세 사람이 솟아나 벽랑구에서 왕이 보낸 세공주가 오곡의 시앗과 소와 말을 싣고, 제주 동해안 지금의 성산면 해안에 당도하니 고, 양, 부 세 명의 을나는 이 공주들과 각각 결혼하여 활을 쏘아 가기 거주지를 정해 살아가니 제주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신라 때 이르러 탐라란 이름이 국호로 사용되었고 서기 1105년 고려 숙종 때 국호를 폐지 탐라 군으로 합병 직접 통치하였고,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 제주도로 승격되어 현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포함, 2시 2군 6읍 5개 면을 이루며, 지형상 우리 나라 최남단으로 난대성 해양기후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며, 해발 1950m의 한라산을 중심으로 한 대, 온대, 아열대 식물들이 약 1,600여종이 자라며 무태장어, 문주란 등 7종의 천연기념물과 용암동굴인 만장굴 협제굴과 동양 유일의 바다로 직접 덜어지는 정방 폭포를 비롯하여 천제연 폭포, 목석원, 성산 일출봉, 용두암 등의 많은 관광지가 있어 사철 많은 관광객이 붐비며 바다 낚시와 사냥 그리고 특산물인 밀감 밭과 파인애플 등의 관광자원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 어느 관광지보다 더 아름답고 매력 있는 한국의 하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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