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5월에 개관되었으며, 제주고유의 민속유물과 동식물 지질 및 해양생물에 관한 연구 및 전시를 통하여 후세교육과 관광사업에 기여하기 위하여 약 3,000여 점의 민속유물을 전시하였다.

  


자연사박물관

 

제주도는 제주만이 갖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자연이 있고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 고장 선인들이 거친 바다와 싸우면서 살아온 강인한 불굴의 개척정신과 또 이고장 특유의 미풍양속인 삼무정신과 조냥정신 등 자랑스러운 제주정신이 접목되어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이러한 지역향기가 배어있는 문화를 배태케 했던 제주도는 내륙과는 달리 그 생성과정이 판이하고 또 절해했기 때문에 동·식물의 분포상황도 내륙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제주도내에 산재해 있는 고유의 민속유물과 자연사적 자료를 조사 연구, 수집하고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박물관으로 1984년 개관하지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에는 제주인 일생의 통과의례를 비롯해서 의·식·주와 생산 산업의 자료들을 입체적으로 전시하는 한편 제주도의 형성과정, 지질암석, 해양식물, 동물, 식물의 자료들을 생태학적으로 전시하여 제주의 자연과 인문문화를 한눈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야외전시장은 석술전시장, 중정, 암석전시장이 있습니다. 석술전시장에는 돗통시, 정낭, 망주석, 비석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정에는 연자마, 동자석, 도고리, 맷돌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야외암석장은 지역별 대형과 용암 전시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야외암석 전시장에서는 제주의 화산활동으로 인한 흔적들을 만나 보실 수 있는데, 제주의 삼다 중의 하나인 돌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돌하루방                                        정주석 및 정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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